“사랑스럽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꼭 봐야 할 영화. 후회하지 않을 것!”, “너무나 달콤하다” 등 따뜻한 해외 호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 94%를 기록한 영화 <데이팅 앰버>가 드디어 오늘 개봉했다. 6월 극장가의 유일한 로맨스 무비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필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감독: 데이빗 프레인, 출연: 피온 오셰이, 롤라 페티크루, 수입/배급: ㈜왓챠, 개봉일: 2021년 6월 23일]
#1. “사귀는 ‘척’만 하는거야!”찐 사랑을 찾기 위한 좌충우돌 계약 연애! 유쾌한 스토리로 웃음 저격!
영화 <데이팅 앰버>는 성 지향성을 의심받는 고등학생 에디와 앰버가 학교 친구들의 놀림과 세상의 편견어린 시선을 피해 찐 사랑을 찾기 위한 계약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오는 극장가의 유일무이한 하이틴 로맨스 무비로 오랜만에 극장에 찾아온 유쾌하고 달콤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에디와 앰버의 ‘계약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는 러닝타임 내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가족들과 친구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스킨쉽을 하고 데이트를 하는 장면 속 티격태격 케미부터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모습이 특별함을 더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2. “내가 데이트해 줄게! 더블린 가자!”오색찬란 비주얼로 물들인 데이트 모먼트! 특별한 감성으로 시선 저격!
유쾌한 스토리와 함께 보는 내내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볼거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색찬란한 감성으로 물들여진 <데이팅 앰버> 만의 비주얼은 따뜻하면서도 재기 발랄함으로 가득하다. 10대 소년, 소녀만큼이나 풋풋함과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교정의 풍경,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꿈만 같은 일탈을 느낄 수 있었던 더블린 데이트 장면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에디와 앰버는 혼자였을 때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삶의 다양함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에디와 앰버가 난생 처음 마주한 세상의 새로움을 특유의 감성적인 톤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사귀길 잘했다고 생각한 건 네가 처음이야”진솔한 메시지로 따뜻함 더한 세대불문 공감 저격!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세대불문 모두가 공감 가능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다. 유쾌한 스토리 속에서도 10대 소년, 소녀의 고민을 진솔하게 표현한 <데이팅 앰버>는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로 관객의 마음을 자극한다. 서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에디와 앰버는 점차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누구보다도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 안에서 마음 속에 묻어둔 진심 어린 고민과 슬픔을 털어 놓으며, 함께 웃고 우는 과정 속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위로가 고스란히 관객들에게도 전해진다. “진지한 주제와 밝은 분위기가 완벽하게 균형을 잡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 등 해외 유수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잘 겸비된 작품이라 전한만큼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에게 유의미한 메시지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CGV 왓챠관을 비롯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